주식 계좌 개설 절차 — 비대면 개설부터 계좌 종류까지
2026-08-12 기준
한눈에 보기
주식 투자를 하려면 증권사에서 증권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앱(비대면)으로 신분증 촬영과 본인 인증만으로 개설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계좌 종류는 위탁매매 계좌가 기본이며, 신용거래나 ISA 계좌는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증권 계좌 개설에는 본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비대면 개설 시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 본인 명의 휴대폰, 본인 명의 은행 계좌(출금 계좌 연결용)가 필요합니다.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부모)의 동의와 추가 서류가 필요하며, 비대면보다 영업점 방문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요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입 전 확인하십시오.
외국인은 거소증(외국인등록증) 또는 여권과 함께 실명 확인 절차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비대면 개설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증권사 앱을 설치하고 계좌 개설 메뉴에 진입합니다. 이름·주민등록번호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신분증 사진을 촬영해 제출합니다.
본인 명의 휴대폰 문자 인증 또는 공동인증서(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완료합니다. 이후 출금 계좌로 사용할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개설이 완료됩니다.
개설 완료 후 HTS(PC 트레이딩 시스템) 또는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 로그인하면 바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입금은 등록한 은행 계좌에서 이체합니다.
계좌 종류는 어떻게 다른가요?
위탁매매 계좌는 가장 기본적인 계좌로, 보유 현금 범위 안에서 주식을 사고파는 계좌입니다.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가 사용하는 계좌 유형입니다.
신용거래 계좌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거래를 하기 위해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가입 자격 요건과 담보 규정이 있으며, 신용거래 자체의 위험을 충분히 이해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금저축 계좌는 세제 혜택이 있는 별도 계좌 유형입니다. 일반 위탁계좌와 함께 보유할 수 있으며, 목적과 운용 방식이 다릅니다.
증권사를 고를 때 무엇을 보나요?
증권사마다 수수료 구조, 제공하는 HTS·MTS 기능, 고객 서비스, 다루는 시장(국내·해외·파생 등)이 다릅니다. 처음 투자한다면 앱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인지, 고객 지원이 충실한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수료는 매매 금액에 따른 요율 외에 거래세·유관기관 수수료가 별도로 붙습니다. 이벤트성 수수료 우대 조건은 기간이 끝나면 정상 요율로 복귀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하십시오.
계좌는 여러 증권사에 동시에 개설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증권사별로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이용하는 투자자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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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증권계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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