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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비율이란? 신용거래 담보 유지와 반대매매 조건

2026-08-12 기준

한눈에 보기

담보비율은 신용거래 계좌에서 보유 주식의 평가액을 빌린 금액으로 나눈 비율로, 대출 담보가 얼마나 안전한지를 나타냅니다. 담보비율이 증권사가 설정한 유지 기준 이하로 내려가면 추가 담보 납입이 요구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반대매매(강제 청산)가 집행됩니다. 유지 기준은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해당 증권사의 신용거래 약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담보비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담보비율은 보통 (보유 주식 평가액 ÷ 신용융자 대출금) × 100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신용으로 산 주식이 현재 150만 원으로 평가되고, 빌린 금액이 100만 원이라면 담보비율은 150%입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분자(주식 평가액)가 줄어들어 담보비율도 낮아집니다.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담보비율이 높아져 여유가 생깁니다.

증권사에 따라 담보 계산에 자기 자금(예수금)을 포함하거나, 다른 보유 주식의 가치를 일부 반영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계산 방식은 해당 증권사 약관을 참고하십시오.

유지 기준과 추가 담보 요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증권사는 신용거래 약관에 담보 유지 기준을 설정합니다. 담보비율이 이 기준 이하로 내려가면 투자자에게 추가 담보(현금 또는 주식) 납입을 요구합니다.

추가 담보 요구 이후 일정 시간(통상 영업일 기준) 안에 담보를 충족하지 않으면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강제로 매도하는 반대매매를 집행합니다. 이 시간과 조건은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담보 부족 통보는 보통 SMS나 앱 알림으로 오지만, 통보를 못 받더라도 조건이 충족되면 반대매매가 진행됩니다. 신용거래를 이용하는 동안에는 계좌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계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주식 시장이 급락하는 날, 신용으로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의 담보비율이 동시에 떨어집니다. 많은 계좌에서 담보 부족이 발생하면 이튿날 반대매매가 일제히 쏟아지고, 이것이 다시 주가 하락을 부추기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담보비율 관리를 소홀히 하면, 보유 중인 종목이 자신이 팔 의사가 없는 가격에 강제로 청산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하한가(가격 하락 제한) 상황에서는 반대매매가 체결되지 않아 손실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추가 담보를 현금으로 신속하게 납입할 수 있는 여유 자금이 없다면 신용거래 활용을 재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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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신용거래 안내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본 페이지의 정보는 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공개 데이터를 가공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